2025.09 투자현황

  이번달은 투자의 큰 변곡점이 찾아왔다.

우선 배당이 너무 느리고, 리얼티인컴의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추가적인 포트의 변경이 필요했다. MSTY는 그릴 대비한 보험이었지만 사실상 원금이 많이 깎이면서 손실이 커져있는 상황에 MSTY를 계속 매집해가는 것도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때문에 mSTY는 30주를 기점으로 더이상 추가매집을 정지했다. 그리고 ULTY라고 같은 일드맥스의 ETF를 매수했다.


ULTY에는 추가로 원금 500만원이 추가됐다. 꽤 큰 돈이었지만 그래도 상당량의 주식을 살 수 있었고, 첫주는 놓쳤지만 둘째주부터 3주치의 배당을 받을 수 있었다.

500만원(3600달러 정도)으로 매주 50달러 정도를 획득 할 수 있다니, 상당히 매력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당분간은 MSTY를 매수하던 금액으로 ULTY를 매수할 생각이다. 아직은 마이너스보다 배당이 훨씬 많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는 않는 수치였다. 또한 500만원으로 어느정도 손해를 볼 수 있겠지만 당분간 추가 현금의 투입 없이 배당금만으로 현재 분할매수의 루틴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너무 느릿한 계좌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였기에 아주 좋은 도파민이 되었을 뿐이지만 말이다.


이렇게 받는 배당금을 계산해보면 현재 나는 원금대비 약 8%정도의 배당률을 가지고있다. 꽤 높은 비율이기도하고, 이정도면 준수한 수치이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은 또 큰 폭풍없이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 지난달에도 이렇게 말하고선 포트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나도 날 못믿겠지만 말이다..


하여튼 이번달은 mSTY가 첫주, 막주에 한번씩 배당이 들어왔어서 교묘하게 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겹쳐서 두달치를 받은 셈이지만 꽤나 짭짤하게 들어온 것도 사실이다. 리얼티는 이제 어느덧 세후 400을 코앞에 두고있다. 이제 조만간 뭔가 가시적인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있는데 하루빨리 월배당 500, 600, 1000달러를 넘어가는 시기가 오길 간절히 바라고있다.


안그래도 지금의 국제 정세는 혼돈의 도가니다. 너무나 힘겹고 흔들리는 와중에 어떠한 미래가 찾아올지 모르는 투자자의 마음은 언제나 불안하기 그지없다. 나만하더라도 처음 미장투자를 시작했을때 환율이 1250원 정도였는데 이젠 어느덧 1400이 뉴노멀이 되어버린 시기이니 말이다.


사실 이제와서는 누적배당금은 큰 의미가 없는 수치이다. 저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단순히 내 계좌가 -14900달러여도 나는 원금을 회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일 뿐이다.

SPYQQQ는 어느덧 2주를 돌파했고, JEPISCHD도 어느덧 수량이 제법 쌓이기 시작했다. 초반엔 너무나 느릿한 배당주의 포텐셜이 어느덧 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꽃봉우리 정도는 맺을 정도가 슬슬 되지 않았나 싶다.

날자종목현재수량입금액(원화) 배당금(달러(세후))배당금(누적, 달러(세후))
25/09/30리얼티인컴(O)1748.26135,000,000399.2514,951.89
SPY2.260
QQQ2.250
JEPI23.196.57
SCHD48.9910.60
MSTY30.2553.54
ULTY663.091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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